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대학생 20명에 2000만원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역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5일, 무주 설천면 소재 저소득 가정 대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전경.
이번 지원은 올해 상반기 장학금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각각 100만원씩의 학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특히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40명의 학생에게 4000만원 규모의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무려 21년째 이어져 온 이 사업은 그동안 지역 인재 양성에 큰 힘을 보태왔다. 지속적인 지원 확대로 현재까지 약540여 명의 수혜자가 누적되었으며, 총 지원액은 약6억원에 달한다.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부영 관계자는 "이번 기회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 같은 교육지원 활동 외에도 희망나눔 캠페인, 명절 맞춤형 후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미래 혁신을 이끄는 한미과학기술협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026년도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해 재미한인과학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외 인재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세계 3대 실명 질환 ‘녹내장’… 조기 치료로 피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에서도 시야 이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예전에는 노화가 주요 요인으로 알려졌지만, 요즘은 스마트폰·노트북 사용 증가, 수면 패턴 붕괴,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해 눈 속 압력이 올라가고 시신경에 부담이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생활환경 변화가 젊은 세대의 눈 건강 문제를 빠르게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만성적 시신경 손상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 특히 문제로 꼽힌다. 눈 속에서 만들어지는 액체가 원활히 순환하지 못하면 내부 압력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시신경이 서서히 압박을 받는다. 변화가 수년간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시야 흐림이나 두통 같은 뚜렷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놓치기 쉽다. 이런 이유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속 압력과 시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시신경 손상 관련 질환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 유형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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