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원동 신사옥 개청식 성료…"원도심 관광 허브로 도약"
대전관광공사가 9일 오후 4시 30분 대전 원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화려한 개청식을 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박희조 동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를 전했다.
대전관광공사의 새롭게 단장한 신사옥 전경
이번 사옥 이전은 대전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중교통의 요충지인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경제·문화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 마련된 사옥은 지상 14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이 바로 코앞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표적인 교통 요지인 대전역에서 도보로 불과 6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새로운 사옥에서 더욱 강화된 역량으로 지역 관광 산업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태백산맥 동쪽의 무더위가 풀리고 서쪽은 여전한 폭염
동풍으로 인해 태백산맥 동쪽의 무더위는 풀리고 있지만 서쪽 지역에서는 여전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이어진다.
주방에 늘 있던 '이것', 방치하면 생식 기능 저하·발암 위험까지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생활 속 주방용품과 식재료 관리 습관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제시됐다.
연어·시금치·블루베리로 염증 줄이면 황반변성 막을 수 있을까?
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속담처럼, 시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대 의대 연구팀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면 노인성 황반변성(AMD)의 초기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법 개정, 금융투자 상품 설명서 개선
금융투자 상품 설명서에 투자 희망자가 적합한지와 손실 가능 위험을 맨 먼저 기재하도록 바뀐다. 성과 보상 체계(KPI)를 설계할 때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의 사전에 합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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